치매, 뇌졸중, 심장병, 만성염증의 원인이 되는 최악의 혈관 음식
치매, 뇌졸증, 심장병, 만성염증의 원인이 되는 최악의 혈관음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식은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 중에도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음식이 있습니다. 왜 혈관에 안 좋고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 것이고 어떻게 하면 이런 것을 예방하고 어떤 영양제를 섭취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최종당화산물이란?
최종 당화산물이 무엇인가 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가열을 하거나 일정한 온도에서 그 당과 단백질이 결합돼 있는 것이 바로 최종 당화산물 AGE라는 것입니다. AGE는 클라이크톡신 이라고 당독소라고 불리는데 효소 반응이 필요 없는 당과 단백질이 만나서 반응하는 물질이고 두 가지 경로로 우리 몸에 들어와서 독성을 유발합니다.
첫 번째 경로는 먹는 음식물을 통해서 들어오는데 120도 이상의 온도로 직화로 고기를 가열을 했을 때 물에 끓이거나 그런게 아니고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그런 음식에서 주로 들어옵니다 뜨거운 열이 있는 상태에서 당과 단백질이 결합되면서 독성을 유발하는 당화 돼 있는 단백질이 문제가 됩니다.
직화구이를 해먹을 때 약간 갈변되면서 풍미가 나는 건데 이 반응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 몸의 독성을 유발하는 AGE 당 독소가 많이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경화 과정
우리가 당을 많이 먹거나 우리 몸의 혈관에서 당이 많이 떠돌아 다니는떠돌아다니는 인슐린 저항성이 있을 때 우리 몸에 있는 체온과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그리고 떠돌아다니는 당이 만나서 최종 당화산물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것과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두 가지 반응으로 당 독소가 만들어지고 들어와서 우리 몸의 독성을 보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당 독소들은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장에서 흡수가 되는데 섭취량의 10분의 1 정도가 우리 몸에 들어 온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당 독소는 단백질에 잘 결합을 해서 단백질에 유연성을 떨어 뜨린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당 독소는 우리 장에서 흡수되서 혈관을 떠돌아 떠다니면서 혈관과 결합을 해서 혈관들을 경화시키고 이렇게 되면 뇌혈관, 눈 혈관, 심장 이런 장기의 혈관들에 붙어서 혈관을 경화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면서 산화반응을 유발해서 여러 가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산화 반응과 염증 반응이 계속 반복 되면은 결국에는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게 이런 AGE 당 독소입니다. 그리고 노화도 촉발시키는데 이런 피부층에 단백질이 대부분 많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층에 결합을 해 주름을 촉발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3. 해가되는 음식
어떤 음식에 많이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식자재라도 담거나 쪘을 때는 당 독소의 생성이 훨씬 덜하고 기름에 튀기거나 불에 직화를 해서 만든 음식은 물에 데치거나 찐 거 대비 이런 당 독소가 많게는 100배 이상까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직화로 구운 베이컨이 최악 이며 그다음에 치킨 스테이크. 이런 것들이 정말 안 좋습니다. 최종 당화산물에 대해 얼마나 섭취했을 때 얼마나 조금만 먹어야 되는지 기준치는 따로 알려진 게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쓰레기에 가까운 것이 바로 베이컨이다. 베이컨은 절대로 먹지 않는 걸로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베이컨은 발암 물질도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나트륨 함량도 너무 높기 때문에 건강하지 않고 삼겹살이 훨씬 낫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쌈 거나 쪄서 먹는 게 이상적이고 직화로 구워 먹거나 기름에 튀겨 먹는 거를 지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당 섭취량을 좀 줄여야 되는데 야당은 브링크 같은데 많이 들어가 있고 과일에 많이 들어가 있고 주스에 많이 들어가 있고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 과당이나 설탕이 최종 당화산물을 우리 체내에서 많이 만듭니다.
그리고 이제 간헐적 단식을 해서 우리 몸의 그 인슐린 저항성 민감도를 높이고 탄수화물과 당 수치를 높아지는 걸 막아주는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은 gi 수치가 낮은 거 당 수치를 높여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 도움을 주는 영양제
도움을 주는 영양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두가지의 분류를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체내에 당의 소모를 좀 촉진시키고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가지고 당이 좀 많이 과잉 떠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산화적인 반응을 좀 억제해서 최종 당화산물 생성을 억제하고 최종 당화산물로 인해서 우리 몸이 손상 되는 걸 막는 영양제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채널의 당의 흡수를 저해하는 식이섬유 그리고 장 내 환경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로운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도 있고 그 다음에 기본적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주는 오메가 3, 마그네슘, 비타민B 조합을 세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몸의 그 산화적 손상을 예방하고 그다음에 손상되는 걸 예방하기 위한 항산화 성분을 구성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기본적인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와 식이섬유, 유산균, 그다음에 항산화 성분을 보관해 주시면 이런 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영양제에 큰 도움을 받기보다는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먹는 걸 신경 쓰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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