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최악의 음식 8가지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최악의 음식 8가지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최악의 음식 8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마트에 가서 필요한 음식들을 구입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서 먹었다가는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의사들도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 된다고 말하는 최악의 음식 8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증상 3가지 극복방법

마트 최악의 음식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주의해서 먹어야 할 음식을 정확히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늘 먹고 마시지만 건강을 해치는 8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생수

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입니다. 생수통에 담겨 밀봉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 만 같지만 밀봉되어 있는 생수에도 발암물질이 발견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수는 햇빛에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페트병의 재질인 플라스틱이 물에 녹아들어 색과 맛이 변하거나 악취가 나는 등 상하기가 쉽고고온과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 생수를 마시게 될 경우 발암물질 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이드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생수를 구입할 경우엔 유통기한보다 제조일로부터 가까운 생수를 고르시고 외부의 생수를 보관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 또 인터넷 검색창에 환경부 먹는 물 검색하시어 최근 6년 내 수질 위반 업체도 확인하시면 안전한 생수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카놀라유, 포도씨유

평소 요리를 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식용유입니다. 식용유의 종류만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부작용으로 가장 논란이 되는 제품은 카놀라유와 포도씨유입니다.

 

포도씨유와 카놀라유는 다른 식용유에 비해 열에 의한 트랜스지방 함량 증가폭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름을 공기에 오랫동안 노출 시키거나 높은 온도나 습도에 높은 온도의 요리를 해도 기름은 산패됩니다.

 

산패가 시작되면 기름에 좋은 성분들은 파괴되며 불포화 지방산 등 몸에 좋지 않은 트랜스 지방과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 물질로 변환되어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동맥경화증, 관상동맥, 심장질환, 암, 당뇨병, 알레르기증상들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산화적 안정성 또한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둘 다 좋지 않으며 추가로 카놀라유는 GMO 유전자변형식품이기도 합니다.

 

GMO 식품은 먹어도 이상이 없다는 발표와는 달리 GMO 감자를 실험 쥐들에게 100일 동안 먹여 때 종양이 더 많이 생기고 간신장, 뇌하수체에서 심각한 문제 발생과 내분비 교란이 일어나 면역체계 이상이나 신장 알레르기 등의 손상을 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굳이 인체에 유해한 지 진의가 입증되지도 않았는 데 사용하기보다 논란이 적고 산화 안정성이 높은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유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생과일주스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 마셔왔던 과일주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주스의 과당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복부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자극하기 때문이며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인슐린이 너무 많이 생성되어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일주스보다는 본 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치즈

치즈는 등갈비, 주꾸미, 떡볶이, 돈가스, 피자, 햄버거등 음식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다양하게 쓰이는데 아무 의심 없이 자연 치즈라 생각하고 먹었던 치즈가 기름 덩어리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치즈를 유지방으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치즈의 재료는 신선한 우유이지만 우유가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치즈도 있는데 바로 모조치즈입니다.

 

식물성 유지인 팜유와 렌넷카제인 유화제 등의 식품 첨가물을 섞어서 만든 모조치즈는 모양은 물론이고 맛과 향까지 자연치즈와 흡사합니다. 따뜻하게 조리할 경우 일반 치즈와 전혀 차이가 없고 다른 양념에 묻어서 구별하기도 어렵습니다.

 

해당 치즈의 성분 분석을 확인할 경우 식품 첨가물인 렌넷카제인과 팜유 등이 적혀 있다면 모조치즈를 사용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100% 자연산 치즈로 음식점을 홍보했다가 실제로는 모조치즈를 사용하여 적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모조치즈는 화학물질의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식물성 지방이지만 포화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과다 섭취 시엔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고르실 때 주의하셔야 하며 원재료 표에 자연치즈 90% 이상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뱃살 가장 빨리 빼는 최고의 방법 9가지

5. 밀가루

밀가루는 평균 탄수화물이 70에서 80%. 단백질이 7에서 13%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당 지수가 높은 편입니다. 체내에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하는 속도가 빠른데 이때 남은 에너지는 모두 지방으로 축적되므로 밀가루 섭취가 늘면 살이 찌기 쉬우며 지방간의 발병 위험도 역시 높아집니다.

 

가로로 만든 음식 섭취 시 인슐린을 필요 이상으로 과다 분비에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은 밀가루 섭취량을 제한을 해야 합니다. 또한 밀가루의 함유되어 있는 글루텐에는 글리아딘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단백질이 장점막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장투과성이 증가하고 장 누수가 생긴다면 세균 미생물 음식물 찌꺼기가 장에서 빠져나와 혈관으로 들어가 전신으로 퍼지게 되며 신체 곳곳에서 염증을 일으키는데 비만, 뇌질환, 자가면역 질환, 각종암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집중력 저하, 피로감, 갑상선 문제,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약 6개월 동안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밀가루를 아예 안 먹을 수는 없기에 두 번 섭취 분량을 한 번으로 줄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가공육

2015년 세계 보건기구 who는 가공육을 담배 연기와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는데 국제 암연구소는 가공육의 섭취와 암 발생 연구결과를 종합한 결과 가공육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근거를 내세우며 1군 발암물질로 선정하였습니다.

 

가공육에는 고기의 색지방 그리고 보존을 위한 아질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들어가는데 이러한 성분은 단백질 속 아민이라는 성분과 만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강력한 발암 물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공육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대장암 발병 위험이 통계적으로 높지는 않으나 고기 섭취량에 따라 위험도가 늘어나는 형태입니다.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대장암,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나 증가된다고 하니 햄이나 소시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이라고 하나 무조건 섭취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섭취량과 횟수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지나치게 가공육을 섭취할 경우 암 발생 확률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심혈관 질환이나 비만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잦은 섭취는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7. 헛개나무 차

헛개나무차는 알코올 분해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음주 전후 드실 경우 숙취 해소에 매우 좋습니다. 헛개나무에는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근육통, 변비, 소화기능, 피로해소, 황달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지만 이러한 헛개나무에도 주의해야 할 점과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미 간질환이 있거나 간 수치가 높은 사람은 헛개나무 차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헛개나무즙을 챙겨 먹는 사람도 많은데이 역시 간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 차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커피보다는 적은 수준이지만 물처럼 자주 마시면 적정 섭취량을 넘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여러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매일 카페인을 400mm 이상 과다 섭취할 경우 위가 자극돼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박수가 높아지면서 불면증상이 나타날 위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뇨작용을 유발해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안면홍조, 잦은 소변, 근육 경련 등과 같은 증상을 겪을 위험도 있어 섭취 시에는 어느 정도 주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8. 술

술은 에탄올을 음료화한 것을 통칭하며 세계보건 기구에서 지정한 마약성 물질 중에 하나입니다. 술 자체의 맛으로 먹는 사람도 있고 기분 내려고 또는 술자리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마시기도 합니다.

 

술은 담배와 마찬가지로 국제 암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 물질인데 술이 일으키는 암은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또한 간암,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폐암 등 너무 나도 많습니다.

 

알코올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우리 몸의 독성을 일으키는 물질로 암세포 생성을 유발합니다. 술은 암 재발 위험을 높이기도 하며 위암 환자의 경우 음주량이나 빈도를 줄일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도 많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언제부턴가 적절한 양의 술은 몸에 좋다는 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술을 관대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전문가 집단에서 적절한 양의 술도 인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7년 미국 임상 종양 학회에서는 하루 한두 잔의 술도 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개정된 한국 암 예방 지침도 소량이라도 알코올을 피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꼭 마셔야 한다면 어느 정도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까지 조절하며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식사 후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 뱃살 가장 빨리 빼는 최고의 방법 9가지
• 우울증 자가진단 증상 3가지 극복방법

식사 후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5가지

마트 최악의 음식